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,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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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47/0002431411?ntype=RANKING

캡처.PNG

 

중국은 우리 교역에서 약 1/4(24%)를 차지할 뿐(2021년 기준) 아니라, 한국의 제1의 교역 대상국이다. 자세히 살펴보면, 한국의 입장에서 중국과의 교역은 단순히 교역량이 많은 것보다 질적으로 무역수지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한국경제를 견인했다고 할 수 있다.

그런데 이 같은 기류가 공교롭게도 지난 2022년 5월부터 급변하기 시작한다. 2022년 3월 대중 무역수지에서 약 3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는데, 5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적자를 보였다.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, 이 같은 3개월 연속 적자는 중국과의 교역에서 1992년 8월 이후 최초다. 급기야 2023년 1월에는 39.7억 달러로 역대 최대 대중 무역적자를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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